2026년 3월 31일, 4월 2일, 5월 7일 총 삼 일에 걸친
지역민과 함께하는 실용교육 전통주 빚기 과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3일 동안 진행된 술과 함께 누르익는 교육 과정,
함께 보실까요?
교육은 유유양조의 최동규 대표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3월 31일 첫 수업은 전통주에 대한 이론 교육과 밑술 만드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대표님의 상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도록 쏙쏙 들어오는 강의가
이론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집중하던 이론 수업이 끝나고 나선 본격적인 밑술 만들기 단계로 들어갑니다!
밑술은 죽을 쑤어서 누룩과 혼합해 만듭니다.
이렇게 끓인 죽과 잘 섞어주면 1일차 과정은 종료됩니다!
조금의 숙성 기간을 거친 뒤에 4월 2일 두번째 과정인 덧술 만들기 날이 밝았습니다.
덧술은 찹쌀로 술밥을 쪄서 미리 만들어둔 밑술과 함께 섞어 만듭니다.
따끈하게 찐 밥을 잘 펴는 과정부터~
식혀둔 밥을 밑술과 함께 조물 조물 섞는 과정까지!
함께 모여서 만드는 만큼!
훨씬 맛있는 이양주가 만들어 질 것 같지 않나요?!
잘 섞어서 숙성을 위한 항아리에 잘 넣어두면
2일차 과정도 마무리입니다!
자, 대망의 마지막 3일차가 다가왔는데요!
항아리 속에서 잘 숙성이 되었을지 저까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시작 전에 간단한 거르기 작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망에 거르게 되면...!!!
짠~~ 완성된 이양주가 생겼습니다!
발효가 잘 된 술은 향도 좋다는 걸
오늘 교육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웠던 전통주 빚기 이양주 과정을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교육생 분들께서 열의를 가지시고 즐겁게 임해주셔서
다음 교육 역시 훨씬 즐거운 교육으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실용교육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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